요즘처럼 의학이 좋아진 시점에서
지병도 없으신데 갑자기 돌아가신거 경험한 이후부터
길가다가도 모녀가 지나가는것만봐도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누구나 다 슬프겠지만
부모님 두분다 건강관리 잘하셔서 천수까지는 몰라도 80살은 충분히 넘기실줄 알고
건강:쪽은 생각도 안했었어요
관리 잘하셔서 너무 이쁘시고
말도 우아하게 챙겨하셔서
이렇게 허무하게 가실줄 몰랐거든여
80살 중반만 넘어가셨어도
이렇게 슬프지 않을거 같은데 ㅠㅠ
생각보다 너무 일찍 가셔서 슬픔이 가시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