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을 직접 알려주거나
누가봐도 어느학교인지 아는 그 학교 대문 사진이나 특정사진, 플래카드들을 카톡 프로필에 꼭 올려야 될까요?
주위에서 이미 다 알고 있거나 어차피 알게 될건데 말이에요,
제 카톡에 오늘도 그런 사진 하나 올라왔길래 봤는데,
그 엄마 다시보게되네요,
같은 카톡에 있을, 떨어진 아이 엄마들은 안중에도 없는지...
아이 입시 치뤄보니 당사자들 얼마나 노력해왔는지,
얼마나 간절한지 서로 잘 알잖아요,
아이 친구들 떨어지는 소식 들으면 같이 맘이 철렁 아프더라고요, 예나 지금이나 아이만 노력하나요? 부모들도 노심초사 마음을 가닥가닥 말려가며 입시를 치르는데...
저는 당시에 아이가 최초합으로 다 부러워하는 학교 갔어요,
카톡이고 뭐고 내입으로 내자식 학교 붙었다는 말은 커녕 온갖 것들이 조심스럽더라고요.
몇년이 지났지만 그 때 아이 입시 당시 민망했던 상황들이 여전해서 그런 카톡 프로필을 보면 욱! 합니다...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