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싯다르타를 다 읽었어요.
정말 너무 좋네요. 헤세는 어떻게 이런 책을 쓸 수 있었을까.
구조적이고 분석적인 것을 잘하는 나라 독일에서 태어난,
그것도 1,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불안정한 시대에 태어난 유럽인이
어떻게 동양 사람들보다 전체성, 합일성, 불교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갖고
싯다르타란 책을 쓸 수 있었을까요.
정말 신기해요.
싯다르타 책 좋아하는 분 계신가요?
헤세나 싯다르타 책 좋아하는 분들,
읽었던 책들 중 좋았던 책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