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합가 글은 제발 안 보고 싶네요

요즘 합가해서 사는 집이 있어요?

이미 임상통계가 합가는 가정파탄이라는걸 

사람들이 다 아는데 합가 얘기는 계속 올라오네요

주변에 보면 시댁이 돈이 아무리 많아도 따로 살던데

사이좋던 부부도 파탄나는게 합가예요

그런데도 합가를 원한다면 그 시모는

가정파괴범인거죠

딱 한 명 동창중에 합가했던 친구

둘이 소문난 잉꼬부부였는데 

3년만에 갈라섰어요

성격 시원털털한 테토녀였고 주로 밖에서

자기 사업하느라 

집에 잘 없는 친구인데도 자기가 명대로 살려면 

이혼말고는 답이 없더래요

시모가 아들한테 그렇게 부부사이 이간질을 해대고

없을 때 있는 거 없는 거 긁어모아서 흉보고

가정파괴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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