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지금 이 시간 외도중이에요.
멍청하고 칠칠맞게 증거를 흘려서 5일전에 알게 됐어요. 외도하면서 블박도 안끄고 모텔 영수증도 주머니에 넣었네요. 외도는 정말 다른 세상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이런 일이 일어났어요.
지금도 모텔에 있는 게 빼박 100%인데 산책하러 나갔대요. 전화는 왜 꼭 받는지…
진흙탕 싸움 하기싫어 합의로 끝낼까 생각했는데 하루에도 생각이 몇번씩 바뀌네요. 로톡에서 변호사 상담은 두번 했는데 소송을 맡기기에는 믿음직 못하고…예전 글 검색해보니 오지원 변호사님 추천하시던데 판사출신이어서 수임료랑 성공보수가 높을 것 같아요. 재산이라곤 현금은 하나도 없는데 ㅠ
그와중에 저에게 돈 빌려준다는 친구들은 많네요 ㅠㅠㅠ
변호사님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