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남편,처가일엔 항상 불평.
며칠있다가, 조카결혼식인데 바빠서(농사) 못간다네요. 이모부인데.친정제사도 1번도 안가고...
본인집일엔, 1등으로 나서요.
똑같이 하면, 수백번도 이혼이지만...
자식생각하면 또 내려놓게되네요.
이젠 머리큰 자식이, 아빠를 무시해요.
전, 사실 자식이 크니 자식이 겁나든데...
그러면서, 마음공부한다고... 아침마다 명상해요.
당신이 불교를 욕보인다고하고 싶네요.
본인성격이 모나서...
직장생활도 못하고,
친구도 모임도 없는,독불장군.
누구한테 말도 못해요. 누워서 침뱉기라...
어제 그랬네요. 나도 당신집 제사고, 결혼식이고 언가고 내맘대로한다고...
알아서 하라네요
그러면, 자식이 뭘보고 배울까요?
전 자식이, 기본도리하면서
평범하게 살기 원하거든요.
속상해서 적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