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경계선이고 adhd라 미치고 팔짝 뛸 일이 많아요.
최근 우울해하고 자해도 하고
학폭에 연루되고
말로 다 못하죠
사람들에게 말해봐야 내 얼굴에 침뱉기고 잘해야 동정 운나쁘면 원치않는 조언이나 엄마가 뭘 잘못했겠지 눈빛. .
또 다른 자녀는 그런 애를 힘들어해서 부담스ㄹㅓ워하고 싫어하고
조부모에겐 당연 말할 필요도 없고
형제들. . . 뭣하러요 안하죠.
오늘은 병원가서 제 우울증 약 타왔는데 애 진료까지 겹쳐 여기저기 4-5시간을 화장실도 못가고 뛰어다녔어요.
몸도 안좋고 피곤한 날이라 그런지
두손에 이거저거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들고 집에 왔는데 남편이 폰 들여다보고 쳐다도 안보는데 성질이. . ..
지난 10년 넘게 애를 이해좀 해봐라. 애가 왜 그런건지 어찌 양육해야하나 책보고 유투브라도 봐라 해도 지만 잘났고.
기분좋으면 잘해주다가 매일 짜증내고 성질내고 한숨쉬고. . ㅠㅠㅠ
저도 조용히 있다가
너는 10년동안 그렇게 얘기해도 변하지가 않았다 쏘아붙이고 나니 눈물이 나네요ㅠ
이걸 누구에게 말해요 아무에게도 못하죠. . .아무도 모르죠 내마음 타고 찢어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