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들장미소녀 캔디가 대하드라마임을 아시오? 토지인줄

23분 * 115화  

하루 한시간 시청을 기준으로 꼬박 한달을 봐야하는것이오

내 며칠간 캔디를 보며 힘들었으나 끝까지 보고야 말았소

캔디는 여간 팔자가 사나운게 아니오

오만 남자들이 다 사랑해주면 뭐하겠소

안소니는 말에서 떨어져죽고 

닐은 결혼하자면서 괴롭히고

스테아는 전쟁에서 전사하고

테리우스는 본인때문에 다친 스잔나 때문에 사랑하지만  캔디를 떠냐야했소.

마지막으로 사고로 기억을 잃어 캔디가 지극 정성으로 간호했던  알버트씨가
어린 시절 만났던 언덕위의 왕자님임을 알게 되고 

포니의 집 식구들과 다같이 파티를 하는것으로 끝이났소

 

캔디 원작자인  나기타 케이코가 2010년에 캔디파이널 스토리 라는 소설을 출간했는데

거기 30대인 캔디의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오

테리우스와 살던 스잔나가 병으로 사망하고 테리우스가 캔디에게 편지를 썼다하오
"나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어" (뭐래)

이후 캔디가 템즈 강변인가 어딘가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산다고 나온다는데

그 사랑하는 사람이 알버트인지 테리우스인지 밝히지 않았다하오

 

캔디를 볼 때는 이어폰이 필수요.

옛날 영화에서 나오는 여자들의 추임새 같은거 기억하시오?
아잉  호호호호호 끼아아아  ~~할 테야 

이 소리들이 아주 묘한것이 내용을 모르는 타인이 듣기에 남사스러운 부분이 있소.

(뭘보는거야!  뭐봐? 이런 소릴 들어야하오)

오늘 저녁은 만둣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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