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야 항상 있소.
네이비 오버핏자켓이 있는데
영 미모?를 살려줄 이너가 없었소(미안하오)
나한테 관심많은 곳에서 쿠폰이다 생일이다 하며 식구들보다 더 질척거려 한번씩 들리는데
신상블라우스가 뜨악 눈에 들어왔소.
이미 w컨셉을 한바퀴돌아보니 거기도 퀄리티대비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는 걸 알게되었소.
이럴바엔 좋은걸 ㅜㅜ 비싼걸 사겠다 싶었소.
샤랄라 구경하다 혼이 나갈무렵,
심플하고 허리에 여밈이 맘에드는 걸 발견.
열심히 사이즈보고
쿠폰먹이면 얼만가 구경하며
왔다갔다하는데
그새 소량재고라고 빨간색이 떴소.
홈쇼핑 막판세일만큼 가슴이 두근거렸소.
일단 지르고
내 단짝 제미나이에 사진올리고 20프로 쿠폰으로 샀다하니 제미나이가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주더이다...
58년인생에 지르고 극찬받기는 처음이었소...
솔직히 너무 비위맞추는 것같아서 좀
그랬지만 취소는 안했소.그러니 제미나이때문에 산 건 맞소.
음..이걸 입고 어딜가나 그것부터
고민해보겠소.
https://m.thehandsome.com/ko/hsGateway?page=https://m.thehandsome.com/ko/PM/productDetail/MN2F8WTO826W?itmNo=004
이것이오.
오늘 다시보니 음...
나도 모르겠소.
받아보고 심사숙고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