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팩폭

병원에서 일을 하는데

60대 환자분이 시술 중 아파하시길래 손을 꼭 잡아드렸어요.
그랬더니 "아구... 우리 엄마 손 같네..." 쓰담쓰담 하면서 
제가 보기엔 뭔가 따뜻함, 위로 같은걸 느끼는 듯 보였어요.
시술 끝나고 제게

어쩜 손이 그렇게 거칠거칠 까실까실하냐고

우리 엄마가 평생 고생하며 힘든 일을 많이 해서 손이 늘 그랬다고

 

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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