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들의 마지막 한마디 : 에릭 데인
새로 올라온 콘텐츠에 있어서 봤는데 넘 슬프네요
그레이 아나토미 등 미드에서 유명한 남자 배우인데 작년 루게릭병 진단받은지 10달만에 (저 촬영 후 3달만에) 돌아가셨대요
어린 시절부터 결혼 이후까지 간략하게 언급하는데 여러 힘든 시기들 보냈고 워낙 잘생기고 멋있어서 성격도 쾌활하고 사교적일 줄 알았는데 내향적이고 많은 고민이 있었나봐요
말 그대로 죽음을 코 앞에 둔 상태라 모든 발언이 진실되고 언어와 관계없이 솔직한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는게 느껴져요
마지막에 진행자 없이 완전히 혼자서 딸들에게 얘기할때는 펑펑 울었어요
저도 요즘 쓸데없는 생각이 많았는데 그의 조언대로 현재를 살아가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