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둘 맞벌이
한명은 친정이 돈이없어 딸이 돈안주면 못사는 상태라
막무가내로 아이 봐주겠다해서
억지로 아이 부탁함. 월 300드려도 온갖 짜증에
아이에게 욕도 하고 사위랑도 싸우고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상태
한명은
친정엄마가 아이 봐주는데 원래 온화하고 꼼꼼한 성격에
남에게 민폐는 극혐하는 어머니라
손주도 꼼꼼하게 안정적으로 돌보고 친구가 사회생활 하는데
지장없게 다 해줄려고 하고 아이 돌봄비가
거진 다 돌아서 손주에게가고 친구도 사위도 엄청 감사해하고 손주도 할머니를 지극히 사랑해요. 친구랑 사위 평생 모실려고 하고 있고요
돈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 마음 씀씀이가
후자는 친구가 어릴때부터 얼마나 안정적으로 자랐는지 부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