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둘째 며느리 될 분이 처음 예비시댁 가족들과 식당에서 밥먹는 자리에서
그 집 첫째 며느리분한테 저렇게 물었다는데요.
저런거 바로 바로 이게 무슨 소리냐고 말했어야 할까요?
무례하다는걸 모르더라고요.
시댁 돈보고 결혼하는거 맞긴한데.. 너무 노골적이라서 첫째분이 좀 당황했다고...
물론 첫째 며느리는 둘째 결혼에 영향 주고싶지 않아 함구했는데,
그 뒤로도 볼때마다 첫째 며느리한테만 와서 작은 목소리로 선넘는 말을 자주 한대요.
그래서 첫째가 기분 나쁘다고 예의를 지켜라고 하면
둘째가 시부모랑 같이 살면서 첫째가 자꾸 나 잡도리한다고 일러바쳐서
시부가 첫째며느리한테 니가 뭔데 하고 소리지르고 그집 관계가 다 깨져버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