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5년전쯤 하이힐 한창 유행일때
루부탱, 마놀로, 발렌티노 이런거 꽤 많이 샀는데
몇번 신지도 못하고 애 초중고등 뒤치다꺼리하느라
뭐 뻗쳐입고신고 나갈데도 없고
이제 50 다돼가서 취업했는데 맨날 뉴발 아식스 온러닝
번갈아가며신고, 회사는 물론 모임가도 힐 신은사람 없고
예쁜신발들 혼자 감상만하고, 옛날에 저런거 비싹게주고
왜샀나 후회도 되고 그러네요
작성자: ㅁㅁ
작성일: 2026. 02. 27 10:15
한 15년전쯤 하이힐 한창 유행일때
루부탱, 마놀로, 발렌티노 이런거 꽤 많이 샀는데
몇번 신지도 못하고 애 초중고등 뒤치다꺼리하느라
뭐 뻗쳐입고신고 나갈데도 없고
이제 50 다돼가서 취업했는데 맨날 뉴발 아식스 온러닝
번갈아가며신고, 회사는 물론 모임가도 힐 신은사람 없고
예쁜신발들 혼자 감상만하고, 옛날에 저런거 비싹게주고
왜샀나 후회도 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