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할머니 88세 8세된 비숑키우는데 얘가 성질이 사나워요 3년전 우리집남편 살짝 물리고( 엘베에서 내리다가) 우리 11세 멍뭉이 목 살짝 물리고( 앨베타다가)
저 어제 엘베내리다가 또 물렸어요 이번에 꽤 깊게물려 피나서 병원가서 파상풍 주사맞고 약처방받고 의사가 내일도 소독하러오고 모레도 오라하더러구요
병원다녀오다 그얘길 할머니께했더니 별로 다치지도 않았구만 마데카솔로 될걸 이웃간에 일을 크게만든다고 소리소리 지르더라구요 적반하장이요 완전 이할머니 개는 정수기 아줌마도물고 6층 아줌마도물고 딴개도 문 전력이 있어요
연세도많으시고해서 싸우기도 웃기고 이 할머니는 저를 한목 병원비로 잡으려눈지 아는지 말이 안통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실손도있고 병원비 안받아도 되는데 너무 괘씸하고 억울해서요 내용증명이라도 보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