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이고요 집에 있어요
지인이 하는 일을 돕고 있는데
오늘 그 형하고 같이 출근해? - 내가 갈거야
지금 하는 일은 진도가 어디까지 나갔어? - 준비 중
매사가 이런 식인데 되돌아보면 저런 대답 외에 뭘 더 바라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애하고 얘기하다보면 없던 외로움과 내가 뭘 잘못했나, 얘가 나 싫어하나라는 자괴감이
마구 생기고 그러다가 애하고 말하는게 싫고 애 마저 거리감 생겨요
애가 말 길게하는 대화법 사용 중이신 분 계시면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