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 같이 “창의성 근육”을 깨워보실 분을 찾습니다 ????
얼마 전 올라온 독서모임 모집 글을 읽고 마음이 몽글해졌어요.
저도 소심하지만 용기 내어, 제가 정말 해보고 싶었던 책으로 모임을 열어보려 합니다.
우리가 함께 읽을 책은 The Artist's Way – Julia Cameron
이 책은 “읽는 책”이라기보다, “실제로 살아보는 책”에 가깝습니다.
???? 기간
3월 1일(일) ~ 5월 (약 12주)
???? 모집 인원
3명, 4명… 혹은 6명.
(너무 많지 않게, 서로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을 수 있는 규모로요.)
???? 우리가 12주 동안 할 것
이 책이 제안하는 세 가지를 꾸준히 실천합니다.
1️⃣ 모닝페이지
매일 아침 글쓰기. 책에서는 A4 3장을 권하지만, 각자 현실적인 분량으로 정해도 좋아요.
중요한 건 ‘잘 쓰는 것’이 아니라 ‘계속 쓰는 것’.
2️⃣ Artist Date
매주 2시간 이상, 나와 단둘이 데이트. 전시를 가도 좋고, 동네 산책도 좋고, 카페에서 멍 때리기도 좋습니다.
핵심은 “나를 기쁘게 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갖는 것.
3️⃣ 주간 과제 수행
각 주 마지막에 정리된 과제들을 가볍지만 성실하게 실천해봅니다.
???? 모임 방식 (온라인)
매주 정해진 시간에 1시간 정도 만나요.
1️⃣ 그 주의 장을 발제 (약 20분)
– 인상 깊은 부분을 함께 낭독합니다.
– “이 문장, 왜 이렇게 찔리지?” 같은 순간들을 나눠요.
2️⃣ 한 주 나눔 (1인 5분 정도)
– 모닝페이지는 어땠는지
– 아티스트데이트는 무엇을 했는지
– 과제는 어디까지 해봤는지
가볍지만 솔직하게 공유합니다. 완벽하게 해오지 못해도 괜찮아요.
다만, 진짜로 해보려는 마음은 있었으면 합니다.
이 모임은
✔ 책만 읽고 끝내고 싶지 않은 분
✔ “언젠가”가 아니라 “이번 봄”에 나를 만나고 싶은 분
✔ 잠자고 있는 창의성을 깨워보고 싶은 분
✔ 조금은 소심하지만, 그래도 시도해보고 싶은 분
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2026년 봄, 조금 더 솔직해진 나, 조금 더 자유로워진 나를 만나고 싶다면
함께해요. 적극적으로 실천하실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우리, 진짜로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