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래 방황하던 아들이 경찰공무원 준비중이예요

어려서부터 명랑하고 친구 좋아하는데

엉덩이 가볍고 집중력도 없고 그냥 바라보면 이해가 안되고 학교, 학원선생님도 생각없이 산다 말하고

정말 심리상담 해봐도 소용없어 독과외 6년으로 3등급 만들어 대학진학했어요

지방 국립대로 가서 이제 고삐 풀려

밤낮 게임, 술에 학교 안가서 학사경고 3번 연속으로 다 접고 25살에 집으로 왔어요

26세부터 경찰공무원 되겠다고 독학관리반 들어가서 인강듣고 공부했고 노량진에서 두달 바짝했으나 시험 두번 떨어졌죠

여긴 대전인데 집에서 독학관리반 다니는데 아침 7시에 나가서 10시까지 하고는와요

이번 3월 시험 또 떨어지면 빡세게 하는 기숙학원 가고싶다는데요

사실 대학간다하고 유혹에 휩싸였던 적이 있으니 본인도 관리해준다하고 또 안하는곳 들어가면 망한다고(본인을 아니까요) 같이 알아봐달라고 하는데

제가 노량진 가봐도 수업참여와 밤에 잘때 통제가 정말 학원광고 같지 않을것 같아요

지금껏 해커스교재로 해서 막 다른 곳으로 들어가 새교재로 적응하는게 맞는것인지

각종 광고는 많은데 어떻게 찾고 믿고 보내야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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