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드니 혼자사는 삶이 두렵다ㅡ추가

사람은 다 혼자다

남편도 필요없고

자식 특히 아들은 아무쓸모없고.

친구도 필요없다

......라고 한다 

 

닌 진짜  혼자산다

외동으로 자라 부모님 돌아가시고 혼자산다 

하루종일 혼자다.

혼자 밥먹고

혼자 산책하고.

지금까지 혼자사는 삶이  더할나위없이

편하고 좋았다

 

지금은

하루종일 한두마디..

카톡 문자  전화 

사적인 연락은 하루 1통도 안되는 날도 있고.

 

7개 있는 오래된 모임

한달에 1번이 2개

2달에 한번이 3개

분기별로 2개ㅡㅡ

 

한달 30일중 최대로 모임이 많은 달은

3개에 모임에 나간다

나머지 27일은 혼자.  

 

이러다 죽은후에 1주일 혹은 한달후에 발견될수도.  

아프면 물도 못먹을수도. 

병원은 응급처 부르면 될까

진짜로 못걷게 아파서

응급차 불러 실려가본적이 있어

아픈것도 두렵다.

 

건강한 지금도 맘이 힘든데.. 

나이들수록 혼자인 삶이 두렵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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