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뼈해장국? 비스무레한 집에서 밥을 먹고있었어요.
제 앞자리에 여자 4명이 들어와서 국밥 4그릇을 시켰는데,
이미 국밥이 나왔는데, 다른걸로 바꿔달라는거예요.
그집이 기본이 돼지육수일반국물이고, 얼큰이가 빨간국물
가게앞에도 설명이있고, 자리에 있는 키오스크 메뉴판에도 설명이 있어요
그런데 자기네가 시킨건 자기네가 생각했던 빨간해장국이 아니라는거예요. 사장님이 주문대로 나온거라 교환이 안된다고하니 일반적인 해장국이 아니면 서빙하는사람이라도 설명을 다시해줘야 하는거아니냐며 4명이 막 따지더라구요.
세상에 그중 제정신 박힌 사람이 하나도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