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고도비만이예요
100키로 넘구요
정확한건 말안해주더라구요
너무 걱정되서 운동도 끊어줬는데 다니다가 말고 (아마도 시선때문인듯해요..)
길가다가도 누가 쳐다봤다고 욕하고 그지경까지 가서
친정서도 살을 빼면 어떠냐고 했다가
자기는 피검사해봤는데 의사가 깨끗하다가고 감탄했다고 저보고 언니 너는 마른당뇨 아니냐고 소리소리 질러서 ㅠ
그후로 일절 살얘긴 말안하고 사는데요
얼마 전에 쓰러졌었다고해서 가보니 혈압이 180이었대요
아예 정신 잃은건 아니고 어지러워 휘청해서 병원 갔더니 고혈압이라고..
일단 약 받아왔다는데 여태도 입이 나와서..
그래도 이상태에서 뭘 도와주면 되죠?
다른건 괜찮냐니 약먹어보고 나서 다른검사도 해본다 했대요..
근데 혈압 180에 110이면 많이 심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