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옆집흡연

두달 전에 지금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계단식 아파트인데 가운데 아주 작은 평수가 낀 구축입니다. 

준 복도식이죠. 3집이 엘베 하나 쓰는 구조입니다. 

주공에서 지은 집이구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복도에서 괴괴한 냄새가 나는거에요. 

집을 보러 올땐 그러지 않았는데 살면서 보니 불특정 시간에 담배 냄새가 나서 

이게 뭐지 했는데 가운데 낀 작은집이 현관문을 열고 담배를 피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관리실에 전화하니 계속 컴플레인을 그동안 받아온 집이더라구요

40대 중반의 지능에 문제가 있는 아들과 아들의 아버지 2명이 산대요. 

3번이나 찾아가서 이야기했지만 그때 뿐인거 같아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관리실에서도 배째라 식이구요. 

엘베에서 내려서 집으로 들어갈때까지 숨을 참아요. 

진짜 소음이나 흡연으로 왜 살인까지 하는지 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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