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매매도 여러번 해봤지만
이번 처음 전세 사는집 부동산 중개인이 자꾸
같은말 반복하게 만드네요
평일 3시이후 가능하지만 제 일정도 조정해야하니 하루전 연락 필히 해달라 부탁해뒀거든요
하루전 연락해주면 주말에도 가능하다 얘기했는데 지금까지 집보러 온건 3번, 약속 펑크낸것 두번....약속 펑크 미리 연락도 안주고 안와서 전화하면 손님이 갑자기 취소했다 그러고...
저녁시간에 보여주기도 하고 주말에 외출했다 보러온대서 일정취소하고 돌아오고..저도 최대한 협조한다고 하는데 비번 공유해달라고 요구를 해요. 70은 되보이는 할아버지 중개인인데다큰 딸들도 있어서 그건 곤란하다고 잘랐는데도 갑자기 찾아오는 손님 있으면 비번 요구할수도 있으니 양해해달라고...
이집 구할때 저도 미리 약속잡고 왔고 한번 보고 바로 계약했고 이사와서도 중개인 귀찮게 한적 단 한번도 없어서 만만해 보였나는 생각까지 드네요. 이사갈집 정해졌고 돈들어갈일은 없지만 보증금은 제때 받고 싶은데
집보여주는게 좀 스트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