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출생 바닥 찍었나… 작년 합계출산율 4년 만에 0.80명 회복

지난해 출생아 수 25만4500명
증가 규모로는 15년 만에 최대
결혼·출산 인식 변화 등 영향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4년 만에 0.8명대로 올라섰다. 2년 연속 반등세가 이어지면서 저출생 흐름이 사실상 ‘바닥을 찍었다’는 평가다. 분명한 반등 신호로 보이지만 여전히 합계출산율을 1.0명 이상으로 올리기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근본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4500명으로 전년보다 1만6100명(6.8%) 증가했다. 증가율 기준으론 2007년(10.0%) 이후 가장 높다. 증가 규모 기준으론 2010년(2만5000명) 이후 최대다. 합계출산율은 0.8명으로 0.05명 상승했고,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도 5.0명으로 0.3명 늘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3396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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