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간 둘째 아이 월세방을 구해줬어요.
기숙사 기다리다가 안되어서 늦게 알아보니
학교근처는 마땅한 집이 없어서,
학교랑은 전철 30분 거리지만 어쩌다 들린 부동산 소개로 깨끗한 오피스텔을 해줬는데요.
큰애는 학교 기숙사에 있고,
둘째 월세방과는 전철 50분 거리지만,
주말에는 둘이 같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리고 저도 월 1-2회는(청소및 식사관련및 나들이)
가보려해서
얇은 이불을 갖다 놨는데,
둘째 아이가 다시 들고 집에 내려왔네요.
모르고 그런건 아닐텐데
아무도 오지말라는 걸까요?
형이나 엄마가 가면 싫어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