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분당에서 출발하는 통학버스가 있던데 돌아오는 건 죽전에서 내리네요.
집이 분당 구석이라 통학버스 타는데도 멀고 죽전에서 오는데도 멀어서 걱정입니다.
기숙사 싫다고 해서 통학한다는데 자취하고 싶다는 내색도 비추네요.
자취하려면 연세라서 300, 400만원 하던데 그돈주고 보내려니 집안 형편도 넉넉한게 아니라 괜히 멀리 보냈나 후회되네요.
통학 가능한 강남대라도 보낼걸...
통학 많이 어려울까요?
제가 아직 성인이 된 자녀를 놓지 못하는 것 같아요.
너무 안쓰럽고 고속버스 타고 오고 갈 생각하면 걱정만됩니다.
서울에서 통학하는 친구들 너무 부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