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식당 서빙4년차 입니다.

낮에는  혼자 사무실  일하고 주말 2.3일 서빙알바해요. 뭔가 움직이는 알바하고 싶어서 정말 어렵게 용기내서 2주 단기 알바 하니 나는 몸으로 움직이는 일이 적성에 맞는것 같아 운좋게 바로 주말 서빙알바 일이 생겨서 지금껏 합니다. 유리멘탈 이라 첨엔 손님들 한마디에 상처받고 그만둘까 고민하다 첨부터 잘하는 사람 없다는 생각으로 버티니 재미있어요. 갈수록 진상 손님도 많이 줄고 있구요. 요즘은 팁 주시는 분들이 거진 없지만 1년전까지만 해도 제법 많았어요. 

그런데 아직 적응 안되는 건 젓가락으로 그릇 탁탁 두드리며 반찬 달라고 하는거요.

전엔 6.70대분들이 그러더니 요즈은 50대분들이 가끔 있어요. 표정도  완전...

그냥 말로 더 달라고 해도 되는데 왜 그럴까요?

서빙하면서 온갖 진상 다 봐도 시간 지나니 멘탈이 생기는데 그릇을 젓가락으로 탁탁치는건 적응이 안되네요.   이것 빼고는. 몸이 피곤한것 빼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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