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고아이들 학원에서 선생님과의 이야기관련...

어떻게 보면 그냥 넘어갈일이고

어떻게보면 예민하게 반응할일이기도한데

 

두아이모두 인근 자사고를다녔어요. 큰아이는 졸업해서 이번에 대학1학년입니다. 

내신이 좋지않아 정시로 진학을 했고, 내신에 비해서는  높은 인서울 학교를 진학하였습니다. 
작은아이도 같은 학원을 다니는데

거기에 근무하는 선생이 자꾸만 작은아이에게 너네 형은 공부가 별로라 어쩌구~ 이런 이야기를 몇번 건네면서 니가 좀 쪽팔리겠다.. 그런얘기를했어요. (그 학원에서도 큰아이의 입시결과를 알긴압니다. 나름 학원 앞에 간판에 써 붙일만한 입결이에요)

그선생은 인성이 별론데, 

큰애는 워낙 남고생이라 누가 극딜(?)을 넣어도 그러려니 하는 타입이긴 했습니다.

별로 신경을 많이 안썼어요. 
아 됐어, 꺼지라그래.. 약간 이런타입.. 좀 괴짜에요.

 

작은애는 큰애보다 성적이 조금 더 나은 편이고, 그 외의 면도 꽤 괜찮은편입니다. 
근데 자꾸만 큰애를 들먹이면서 
안들어도 될말을 그 선생이 한다고합니다.

원래 인성이 별로 좋지는 않은거 같은데 

큰애가 별로 신경안써서 내버려뒀는데

둘째는 이상한 인간이라며 한번씩 저에게 이야기하네요.

 

둘째는 별로 학원을 옮기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그냥 이야기하고 푸나봐요. 

어차피 선긋고 반응안하면 더 들어오지 않는 다면서요

기분 나쁜데...그냥 듣고 흘려야겠죠?

공부시키기도 힘들어죽겠는데 별게 다 신경쓰이고 저만 짜증나네요 ㅠㅠ

얘네는 남고애들이라그런지 왠만한 미친놈을 봐도 심드렁한가봐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