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세주고 있는데 임차인이 며칠 걸러 한 번씩 월세 내려달라 문자를 보내네요.
온갖 힘든 이야기 구구 절절...
요즘 안 힘든 자영업자가 어디 있을까 싶긴 해요.
코로나 때 착한 임대인 노릇하느라 월세 20%내려준 거 여태 회복 못하고 있거든요.
월세 내려달라는 임차인은 코로나 때 임차인 아니고 그 이후 바뀐 임차인입니다.
다른 상가는 다 깎아줬다고 하는데 옆 상가주인께 물어보니 아니라네요 그리고 깎아줄 계획 없답니다.
괜히 상가 투자해서 참...
상가 자리는 손꼽는 자리에 여태까지 공실 하루도 없는 상가예요.
그때 강남 소형 아파트 살 수 있는 돈이었는데ㅠㅜ
임대인분들 요즘 상황 어떠신가요?
임차인이 월세 깎아달라면 흔쾌히 깎아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