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는 했는데 깔끔하지 않아 보임
당 공식기구로서의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및 공소취소 국정조사 추진위원회’ 출범을 환영합니다.
한병도 원내대표가 위원장을 맡는다고 하니 보다 신속하게 국정조사와 특검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큽니다.
그간 의원들의 자발적 모임 형태의 이른바 ‘공취모’가 순수한 의도와는 달리 당 내외부로부터 ‘계파정치다’, ‘미쳤다’라는 비난을 받아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비판과 오해에도 불구하고 ‘공취모’는 정치검찰의 조작기소에 대한 사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모임 결성 이전부터 많은 활동들을 해왔습니다.
공취모 소속 의원으로서 이재명정부 출범이후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정황이 지속적으로 확인됨에도 당은 어떠한 목소리도, 행동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나마 지금에라도 당이 관련 기구를 출범시키고 국정조사와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오늘부로 ‘공취모’를 떠나고자합니다. 부디 저의 믿음대로 당이 빠른 시일내로 국정조사를 추진해 주시고, 대통령님의 공소취소와 특검을 통해 정치검찰의 위법행위에 대해 엄벌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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