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980년대 주식 호황? 울엄마도 집장사,주식했던 기억

그때 울엄마가 동네 아줌마들하고 주식사러 다녔던 기억 나서요.

주식 오를때마다 돈 벌었다고

아줌마들이 진주 목걸이 사고 그랬던 기억 나거든요. 

 

강남에 살았는데, 그때 엄마랑 아줌마들이 땅사고, 

그 땅에 집 지어서 남겨서 팔고. 일명 강남 집장사들이었고요. 

 

어디 아파트 분양한다고 하면

다들 가서 한채씩 사서

어떤 아줌마는 10채도 있었어요. 

 

그때 엄마 친구가 한 얘기가 기억나는데,

아파트는 현금과 같다. 언제든지 팔 수 있는 기가 막힌 거다.

그 아줌마는 지금도 강남 요지에 아파트 몇채 가지고 있고

자식들에게도 한채씩 물려줬슴당. 

 

82에 아파트, 주식 얘기가 큰 주제다 보니, 

우연히 그때 생각이 났어요. 

 

울엄마도 그냥 전업주부였는데,

우르르 몰려다니며 집장사에 아파트 쇼핑에

주식까지 한거 보면... 

 

그때랑 지금이랑 비슷한가 싶기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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