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남산에 갔다가 그 감성에 빠져서 아직도 잔상이 남네요.
올라가다 마주치는 노년의 부부가 손을 잡고 걷는데
너무 아련하고 보기가 좋더라구요.
"이 동네 주민이신 거 같은데 우리도 이 동네 사는 거 어때?"
그러니까 남편이 후암동 집들을 검색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필동이 좋을 거 같은데 20억으로 가능할런지...
아래층은 세를 주는 상가주택을
20억 정도로 구할 수 있는 곳은 어딘지 아시면 좀 알려주셔요.
복 엄청나게 받으실 거예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