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때 시험 전 30만원
재수 때 시험 후 30만원 주었어요.
그간 수고했고 맛있는 거 먹으라며. 응원의 말과 함께요
(조카한테 직접 주지 않았고 남동생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수도권 공대에 합격했는데
먼저 말도 없었고 아버지가 전화로 물어보시는 걸 옆에서 들었어요.
평소 왕래가 많거나 사이가 좋은 건 아니에요.
부모님이 아프신데 그 시중을 제가 거의 들고 있어서
남동생에게 마음이 좋은 편이 아니에요.
그래서인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네요.
조카 대학 합격 축하금을 주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