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친하다는 분들 부러워요
남편은 워낙에 시부모님께 남한테 뭐 해주지마라 니꺼 챙겨라고 가르침을 받아 이기적이었어요
자기 먹을꺼 자기 편한거만 챙기고
인센티브도 숨기다 걸린적 있고
얼마 전엔 비상금 몇천도 봤어요
그냥 어차피 이제 각자 사는 인생 놔뒀네요
저렇게 살다 죽겠지 생각해요
고치지 못하구요 아주 조기교육 잘되서
이제 60되가는데 뭘 고치겠나요
생활비나 벌어오면 다행이고
못벌게 되면 나벌어 나먹고 너벌어 너먹다가
엄마 좋아하니까 엄마한테 가서 살겠거니 해요
남편 좀 이기적인 분들 그거 평생 안고쳐져요
포기하고 내살길 사는게 나은거네요
저도 어느정도는 그래왔구요
앞으로는 열심히 그럴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