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네고 되게 잘해주고
멀리서 와주시는 분들 같으면
뭔가 고맙기도 해서 두유나 사과 견과류
같은거도 넣어주는거 되게 흔하고
나이드신 분들이 열심히(?) 찾아오는 경우는
지하철 티켓끊는 곳 앞까지 가주고
어쨋든 좀 후하게 거래하는 편인데.
대화 첫판부터 가격 깎아달라고 ㅎㅎ 거리면서
본인이 금액 정해서 딱 통보식으로 말하면
아무리 너무 팔고 싶은 물건이라도 대꾸 자체가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이미 많이 싸게 내놨는데 후려치는 느낌이 들어서 대화 시작부터 초치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