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요즘 딸이 아무리 대세라고 해도
아들 원한다고 하면 욕먹는 세상이라
겉으로 하는 소리가 대부분이고
남자들끼리 술 마시면 대부분 속으로 아들원한다고 하네요. 그게 남자의 본능이라고.
딸은 엄마에게는 꼭 필요할수도 있지만
남자들은 자기 분신이자 대 이어줄 아들에게
본능적으로 끌리기 때문에
꼭 한명만 낳아야 한다면 아들이라고
집안에 아들은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남자로 사는 삶이 너무 고단하고 힘들었다면
반대로 딸을 바랄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본인은 남자로 사는 삶이 꽤나 만족스럽고
아들을 더 원한다고 하네요
남편 본인이 부모님께 살가운 아들이 아니라
이렇게 생각 할거라고 생각못했는데
좀 충격이긴 한데 나름 일리가 있는거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