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큰일이네요. 아니 큰일까지는 아니고...
남편 외모가 너무 보기 싫어요.
목소리 웃음소리 다요 ㅜㅜ
결혼전에 웃음소리랑 외모땜에 고민했었는데
그래도 성격 좋으니까.. 얘기 잘 할수있으니까 결혼했거든요?
와... 진짜 해가 갈수록 힘드네요.
어디가서 말도 못하겠고..
웃음소리도 해괴스럽고.
살은 갈수록 더 찌고......
반전은 성격이 제일 안좋아요.
그냥 담배 안피고, 깔끔떨고, 성실히 일하러 댕기는거..
애들이 아빠 좋아하는거.. 그거 보고 계속 살수있겠죠?
저놈의 식탐... 어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