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선생님이 계시는데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해 눈이 밝은 분입니다.
남들보다 늘 몇년 앞서 미래를 내다보는데
지금까지 틀린 적이 거의 없이 그대로 가는 걸 보면 대단한 분입니다.
그런데 그 분이 이제 지방은 끝났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을 들으면 제가 다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사실 지방이 더 여유로와 보이고 한적해서
몇년 후 남편과 은퇴해 지방에서 살고 싶고,
또 자식 입시는 급 낮은 인서울 대학 보내느니
지방 거점 국립대가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서울 중심 해소하고 지방을 지원 많이 하겠지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그란데 그건 잘못 본거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10년 내 인구가 급감하고 있어
아무리 정부가 용을 써도
이제 지역은 끝났다고 하십니다.
이 분 말이 맞을까요?
정말 이제 지역은 끝난 걸까요?
다른 분들은 어찌 보시는지요, 또 다른 혜안이 있는 분들의 고견과 토론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