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맛사지사의 말에 기분이 별로에요

40대 되니 몸이 전같지 않아서 운동도 맛사지도 주기적으로 하고 있어요

퇴근후 애둘 육아에 주말에도 못쉬지만

시간쪼개 운동하고 맛사지받는 시간이 힐링이고요

회사 퇴근후 1시간30분씩 보름에 한번정도씩 받아요

오늘 등쪽에 담처럼 통증이 오길래 스크레칭해도 그대로라

회사 점심시간에 급하게 1시간짜리로 예약해 받았어요

 

원래 A맛사지사에게 지정해 받는데 스케줄에 안돼 어쩔수 없이 B맛사지사에게요. 이분께도 한번 받아본적있는데 실력은 A분이 월등해요

오늘은 통증에 급하니 어쩔수 없었죠

받는 내내

자세가 안좋다 이게 자세가 나빠서 이런거에요 맨날 앉아있죠? 거묵목에 굽은등 그거야 

여기아프죠?  체형이 변하는거야 이러다가 이티체형이 되는거고

어깨도 아프죠? 이거 오십견 전초증세야..

피부가 되게 약하네 금방 빨개져..등등

 

네 일부분은 맞는말인데 좋지도 않은얘기를 반복하고

어깨는 병원갔는데 애기랑 놀아주다가 인대다친거고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걔속 말을 끊질않길래

 

좀 조용히 받을수 있을까요? 해서

입다물게는 했는데 내돈쓰고 스트레스 받고 온거 같아요

저런얘기하는 이유는 자주 맛사지받으면 좋다라는거에요

손님을 호객하는 방법인데 참...

A맛사지사께 손님이 몰리는 이유가 있죠

 

그래도 등 담은 거의 풀렸긴한데 돈쓰고 스트레스받은 제가 바보깉아서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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