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날 좀 풀리니 길에 스티커 붙여달라는 청년들

또 나왔네요. 

겨울 동안 잊고 있다가

어제 오늘 지하철역 나가자 마자 잡혀서 계속 따라오면서 말거는데, 

 

교육을 받는건지 항상 활짝 웃으면서  엄청 오버하는 말투로 스티커 하나만 붙여달라 그러죠 

 

날 풀리니 이제 매일 겪겠네요 또. 

집 근처 지하철 역 앞에는 스티커 청년들 상주하고

직장 앞 지하철 역 앞에는 모델하우스 보고 가라는 어르신들 상주함. 

 

저는 외모가 엄청 기약하고 만만해 보이는지 매일 붙잡힙니다. 

직장 앞 어르신들한텐 출근길  점심식사 나가는 길 들어오는길 하루 3번 붙잡혀요. (퇴근길엔 안계심) 

 

이걸 겨울 동안 잊고 있었다니..  너무 추워서 안계셨던 거였나봐요. 

 

스티커는 그거 붙이면 월 몇만원 후원 자동이체 계약하라고 하고, 그거 계약하면 그 스티커 알바생이 몇개월치 알바비로 받는거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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