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통령이 직접 요청한 충남대전 통합 무산, 靑, 민주당에 부글

작년 12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민주당에 요청했고, 용산 대통령실에 민주당 소속 충남·대전 국회의원들 오찬까지 하며 통합을 주문했죠
지지부진하니 김민석 총리가 행안위를 찾아 신정훈 행안위원장, 행안위 여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 만나 법안 처리를 촉구하기도 했는데 결국 무산됐어요.

행안위원장, 법사위원장 다 민주당인데 결국 민주당이 하지 않은 것 아닌가요, 

여당이 제 역할을 하고 있나?

기사  보니 민주당의 현 상황이 보이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44083?sid=100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4일 광역지방자치단체 통합법안 세 건 중에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만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 회기 중에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을 본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 통합 단체장을 선출할 수 있게 된다.

반면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은 이날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지 못했다. 입법과 선거 일정을 감안하면 두 지역은 이번 지방선거 때 통합 단체장 선출이 사실상 무산됐다고 볼 수 있다.

정치권의 한 인사는 “특히 충남·대전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추진한 사안인데 여당인 민주당도 사실상 반대했다”면서 “청와대가 민주당에 화가 날 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다른 인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정치적 이해 관계에 따라 손을 맞잡으며 청와대를 따돌린 셈”이라고 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통합 불발 책임을 국민의힘에 미루려 작정하고 있는데, 어제 법사위에서 국민의힘은 충남·대전 통합에 아무도 반대 토론을 신청하지 않았다”며 “민주당 내부에서 이견이 있어서 전남·광주만 하는 걸로 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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