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무수히 온 섬을 돌아다녔는대
올해는 북 카페 도장깨기 하러 다녀야 겠어요
그동안 한짓,
제주도 햄버거를 찾아서 돌아다니기.
제주도 빵 맛집들 찾아서 돌아다니기.
제주도 시장을 찾아서 반찬 사오기
주말되면,
이젠 사실 별로 할게 없어서
뭐 할까 그냥 집에서 놀까 하다가,
오늘 강릉 북카페 글을 읽었는대 부러운 겁니다,
혹시나 싶어서 제주도 북카페를 쳐봤더니 수두룩하네요
일단 동네에서 제일 가까운 곳부터,
사실 이러면 안되긴 하는대,
하나라도 나이먹기전에 먼곳부터 가야하는대,
이제는 빵사러, 성산포, 대정, 표선, 서귀포 신나게 다니던 곳들이 멀게 느껴져요
아침 9시쯤 집 나가서 오후 4시 넘어야 겨우 집에 도착,
그래도 다닐수 있을때 다녀야 하는건 맞는대,
지금 62세,
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