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부터 장가가겠다고
소개팅한다더니 30대 후반인데
아직 장가못갔어요
그집 아들은 정년은 보장된
평범한 직장인이고
(연봉 7000좀 안될 거에요)
중경외시 중 한군데 나왔어요.
그런데 바라는 여자는
반반결혼하고
월 200이상 버는 공기업 혹은 공무원
육아휴직 1년만 할것
이라네요 ㅎㅎ
그집 부모가 아들만 혼자 벌면
힘들어 못산다하고
아들은 맞벌이 안하는 여자랑 살거면
그냥 혼자산다네요 ㅋㅋㅋㅋ
인물만 봐서는 심각해서
외벌이에 집안일 다해야 여자가 살아줄까 말까인데
부모가 제대로 안서니
아들도 이상해요....
부모라도 정상이었으면
장가갔을건데
당연히 부모는 보태줄 형편도
애라도 봐줄 생각 없구요
10년전에도
장가못가겠다 싶었는데
지금봐도ㅠ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