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시부모님이 얼마전 돌아가시고 나니, 시누가 대신 시집살이 시키려고 하네요.
요새 다들 있는 제사 없애고 하던 제사도 간소화하던 분위기 아니었나요.
큰형님이 안계시니 시누가 나서서 본인이 이래라저래라 하는데, 미치겠어요.
잘 차리고 싶은 욕심은 있고 실제로 본인이 하는건 없음. 나물, 전, 탕.. 다 올케 시키고 본인은 입으로 진두지휘만 하면서 올케들 마음에 안든다고 자기 오빠랑 싸우기나 하고.
그런데 본인은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네요. 자기가 다 잘한줄 알아요.
언제까지 이짓 해야 하나요. 숨이 턱턱 막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