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된 32평 아파트인데요.
윗집 주인이 그동안 전세 주다가
한 달 넘게 전체 공사해서 살려고 왔어요.
지금껏 살던 사람들이 시끄러웠는데 (18년간)
이번엔 2년째 너무 조용해서 얼마나 감사한지.
그런데 저희집은 공사 한번 안 하고
20년을 살았으니 공사할 때가 된 거죠.
살면서 전체 공사 하기는 겁나고
윗집 잘만나니 이사는 가기 싫고
지금 몇 달째 고민 중이네요.
지하철, gtx 도보거리고
층간소음까지 걱정 없으면
용기 내어 살면서 부분 공사하는 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