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사는데 난방을 아예 안하고 산대요.
혹한에도요.
스웨터 입고 있으면 별로 안 춥대요.
그게 윗집, 아랫집, 옆집들이 난방을 하니까 견딜만한 거잖아요.
지역카페에 달마다 자기네집 난방비 0원이라고 자랑글을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사람들이 그거 당신네 집 난방비를 주위 집들이 내주고 있는 거다, 공동주택 살면서 그러는거 아니다, 온도를 낮추더라도 난방을 켜놓긴 해야한다... 댓글이 수십개가 달려도 아주 꿋꿋하게 자기가 왜 그래야 되냐, 당신들도 난방 꺼라... 그러고 있어요.
정말 진상은 곳곳에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