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순되신 어머니 모시고 제주도 갑니다.
건강하시지만 자식이 옆에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주말에 제주도 가기로 했어요.
그냥 렌트해서 쉬엄쉬엄 구경할건데 남편은 흴체어를 빌리자고 해요. 어머니 저보다 빠르게 걸으시는데.
그리고 생신잔치 비슷하게 룸 있는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그냥 케이크랑 가랜드 정도 하고 사진 찍으려고요.
저희 세식구가 모시고 가서 인원도 단출합니다.
전망좋은 카페서 커피랑 디저트 먹고 차로 드라이브 하는 거 외에 뭘 하면 좋을까요?
남편은 어머니랑 노래방 가겠다고 벼르고 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