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2년전부터 건강상 이유로 저랑 같이 사시고 엄마집은
전세주고 있어요. 실질적인 관리는 제가 하고요
전세 7억4천이었는데 현재 8억5천까지는 거래됐고
요즘 이 단지에 전세물건이 귀한거같아요
엄마는 계속 저랑 같이 사실꺼고 엄마집이 오래사셨던 정든 동네라
팔지않고 가지고 있자고 하셔서 계속 전세주려고 생각중이에요
세입자 갱신 4개월남았는데 계약갱신권쓰실거냐 여쭙고 5% 인상하는게 나을지
그냥 현 전세금 유지하는게 나을지..경험이 없어 고민중이에요.
엄마는 전세금 고스란히 현금으로 예금넣고 들고계신분이고요
엄마는 5프로 올려받아야 3천만원돈인데 쓸데도 없는데 번거롭게 뭘 그러냐
어떻게 올려달란 얘기하냐 인정많으신분이고
제 생각은... 앞으로 추가 2년뒤 (계약갱신권 2년 이후) 시세대로 올려받으면 1억이상 확올려야하고
전세금이 더 뛴다면 어쩜 그보다 더 올려받아야할텐데
세입자입장에선 한번에 올리면 데미지가 더 크다, 나간다 소리나온다
차라리 올릴거 올려야 이분들이 오래사실 확률이 높지 않느냐 하는데요
어짜피 세입자분 나가고 마는 사정이냐 저희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지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흰 다달이 돈 들어왔나 챙기는것도 번거로워서 월세도 싫고 전세만 주려고 하는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