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면접이 잡혀있었는데,
내부사정으로 당분간 채용을 안하고 미룬다고 죄송하다고 연락이 왔네요.
생각이 바뀌어 면접 볼 필요도 없다고 결론낸걸까요?
이 일을 하는게 맞나 고민도 됐지만 일단 면접은 봐보자 하고 있던터라 이게 다행인지 뭔지 모르겠네요.
근데, 기운이 빠져요.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마구 달려들자니 자신도 없고, 돈은 아쉽고, 가족에게 미안하고.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
왜 이렇게 에너지가 안생길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6. 02. 23 15:09
내일 면접이 잡혀있었는데,
내부사정으로 당분간 채용을 안하고 미룬다고 죄송하다고 연락이 왔네요.
생각이 바뀌어 면접 볼 필요도 없다고 결론낸걸까요?
이 일을 하는게 맞나 고민도 됐지만 일단 면접은 봐보자 하고 있던터라 이게 다행인지 뭔지 모르겠네요.
근데, 기운이 빠져요.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마구 달려들자니 자신도 없고, 돈은 아쉽고, 가족에게 미안하고.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
왜 이렇게 에너지가 안생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