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은 행복을 느끼기 어려울까요?
시간의 항해라는 유튜브를 자주 봅니다
우리가 여기까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백만년전부터 인류의 발전과정을 재미있게 만들었어요
궤도와 말투가 닮아서 만든 사람사람이 궤도인가 싶기도 하고
인류에 대한 사랑이 있고 생각할 거리도 많아지는 좋은 유튜브 채널이니까 추천합니다
등 따시고
고기국에 쌀밥 먹고
버튼만 누르면 불 나오고 난방 되고 뜨신 물에 병원까지
목숨을 걸고 사냥을 했고
돌로 가죽을 벗기고 불로 추위를 피하던 백만년전에서
시간의 항해를 해서 여기까지 발전해 왔어요
이제는 불행해야 할 이유가 없는데
저는 우울합니다
나를 존중해 주지 않는 엄마와 거의 단절이다 싶고
조금만 나를 함부로 한다 싶으면 분노의 감정이 올라와서 남편이랑 대판 했고
방금은 막말하는 아들하고도 꼴보고 싫으니 나가라고..20살
착한 둘째는 내 눈치만 보고
날씨는 흐리고
내 마음은 사라지고 싶어요
심지어 재산은 상위 5%
우울해서 밥도 먹기 싫어요
내가 문제일까?
내가 너무 착한가?
내가 너무 제멋대로인가?
내가 어떻게 해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왜 나만 노력하지?
왜 사랑받는 기분이 안 들까?
인간은 무리동물이라서 관계가 나빠지면 과거엔 생존하지 못했기 때문에
관계에 민감한 동물이라서 사이가 안 좋으면 우울해 진다고 합니다
관계가 나쁘면 등따시고 배불러도 소용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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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이 참을성이 없데요...아니 내가 그런가 봄
전자제품이 너무 잘 나와서 좀만 내 뜻대로 안 되면 화가 벌컥
갱년기라 그런가...
엄마와 소통을 단절했지만 그랬다고 행복하진 안잖아요
내가 참아야 하나...
참으니까 병이 나고 안 참으면?
몸이 약해지면 마음도 약해진다고
늙으니까 서운한 게 많아지나 봅니다